연예
‘로더필’, ‘마녀사냥’보다 폭넓고 현실적인 연애이야기
입력 2014-04-03 15:43 
사진=CJ E&M
[MBN스타 안성은 기자] 누구에게나 로맨스에 대한 로망은 존재한다.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태주 PD를 비롯해 박지윤, 전현무, 라란, 이창훈, 주니엘, 조세호, 레이디제인, 홍진호, 김지윤 소장이 자리했다.

‘로더필은 전세대를 아우르는 연애토크쇼를 지향한다. 때문에 20대 초반의 여심을 대표하는 주니엘부터 40대의 펑범한 아저씨와 다름없는 이창훈까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그리고 이들은 ‘로맨스라는 이름 아래에서 동상이몽을 꾼다. 40대 라미란에게 로맨스는 ‘죽기 전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이다. 반면 스물두 살 주니엘에게 로맨스는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할 일이다.


결국 누구든 각자의 로맨스를 꿈꾼다. 이처럼 로맨스를 꿈꾸면서도 상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오해가 생기는 것이 연애의 현실. 그리고 사람들은 연애의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을 배운다.

그런데 연애의 과정이란 것이 누군가에겐 숱하게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겐 낯선 일이다. 때문에, ‘로더필은 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데 풀어는다. 이들의 다양한 경험담은 김지윤 소장에 의해 일목요연하게 정리, 보다 쉬운 연애 교과서로 만들어졌다. 타 방송사의 ‘마녀사냥과 비교되지만, 젊은 층의 사랑으로 한정되지 않은 것이 ‘로더필 만의 특징이다.

사랑의 감정을 잊고 익숙함 속에서 지냈던 부부, 오래된 연인들은 분홍빛 연애 시절의 감정을 되찾을 수 있다. ‘로맨스가 더 필요해는 미혼과 기혼, 남성과 여성, 20대부터 40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연애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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