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글로벌 리조트교환기업 RCI와 협약,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분양
입력 2014-04-03 12:4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에서 분양 중인 특급호텔 비스타케이 천지연”이 호텔ㆍ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에 따른 리조트 교환 프로그램 설명회를 3월 26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홀에서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특급 호텔 중 비스타케이 천지연”이 최초로 RCI와 리조트 교환프로그램 협약을 맺어 비스타케이 천지연” 회원만이 세계 유명 호텔 및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최대 리조트·호텔 교환기업인 RCI는 전 세계에 100여 개국 4,500개의 리조트와 호텔을 제휴하고 약 370만명의 회원을 갖춘 교환 기업으로 ㈜비스타케이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안 비스타케이 천지연 계약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며,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년간 14일동안 이용하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스위트리젠시 호텔, 리젠트마린 호텔, 브라이튼 호텔, 센트럴시티 호텔, 함덕 라마다 호텔 등 다른 호텔등과 달리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계약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최소 10%~최대 11%의 수익률이 보장되는 다른 호텔 보다 0.5% 더해진 연 11.5% 이상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강점이 있다. 분양가도 제주도에서 분양한 물건 중 가장 저렴해서 실투자금대비 6천만원대~7천만원대로 특급호텔을 등기 소유할 수 있다.
강남삼성성형외과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은 비스타케이 천지연 은 분양자나 멥버쉽 회원들이 강남삼성성형외과의 수술, 시술 및 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경우 리무진서비스, 호텔예약 서비스, 1:1 맞춤 케어 등 다양한 VIP혜택과 비용 할인까지 주어진다.

비스타케이 천지연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 호텔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파티가 가능한 노천카페 등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부대시설이 있고,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특급호텔에 걸맞는 시설이 들어선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어 특급호텔의 품격이 돋보인다.
㈜비스타케이가 5년 단위로 위탁운영하며, 분양대금의 50%를 대출받을 경우 3년간 대출이자 5%와 실투자금대비 년11%확정수익을 3년간 보장한다. 계약금10%, 중도금60% 전액무이자의 부담 없는 분양조건에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예정이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호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을 했으며, 2015년 말 준공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599-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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