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 얼굴의 사과, 반은 초록 반은 빨강…"진짜야?"
입력 2014-04-01 18:30  | 수정 2014-04-03 18:47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은 초록이고 반은 빨강인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과는 최근 호주 태즈메이니아 킹스턴에서 발견된 것으로 8살 남자아이가 사과나무에서 이 사과를 딴 후 어머니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얼굴의 사과, 합성 아니야?" "두 얼굴의 사과, 맛은 똑같겠지" "두 얼굴의 사과,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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