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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코치, `잔디서 먹는 도시락이 꿀맛!` [MK포토]
입력 2014-04-01 14:52 
1일 경기도 고양 벽제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개막전 KT 위즈와 경찰 야구단의 경기에 앞서 KT 정명원 코치가 잔디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KT 위즈의 참여로 역대 최다인 총 12개팀이 참가하는 2014 퓨처스리그는 남부리그 6개팀(상무 삼성 NC 롯데 KIA 한화)과 북부리그 6개팀(경찰청 SK LG 두산 넥센 kt)으로 짜여져 4월1일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벽제구장)=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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