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첫 시간선택제 공무원 경쟁률 24대1
입력 2014-04-01 14:48 

첫 시간선택제 공무원 공채에 5천명이 몰렸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시간선택제 공무원 경력공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08명 모집에 5,084명이 지원, 평균 24.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연령대별 분포는 30대가 55.5%로 가장 많고, 40대(27.5%)가 뒤를 이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여성비율은 74.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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