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신애-김소현, `폭풍 성장의 좋은 예, 잘 자라줘서 고마워~` [MBN포토]
입력 2014-03-31 19:38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VIP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서신애-김소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초긍정 꽃할매와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의 웃음과 감동여행을 담은 실화영화. 4월 17일 개봉.



[MBN스타(서울 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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