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와 차병원이 97년 이래 11년 동안 전학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중문의대는 모두 170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졸업생 200여명과 재학생 240여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차경섭 이사장은 장학금 지급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어 앞으로도 전액 장학금 지급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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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중문의대는 모두 170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졸업생 200여명과 재학생 240여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차경섭 이사장은 장학금 지급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어 앞으로도 전액 장학금 지급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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