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가부에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경찰 수색중
입력 2014-03-31 15:30 

여성가족부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됐다.
3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서울 여성가족부 건물과 전남 광주 동광교회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일대를 수색 중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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