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치
롤 패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긴급 패치가 완료됐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9일 오후 12시 5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패치 업데이트를 공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오후 12시 50분 서버를 다운 시키고 바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롤 패치는 점검 없이 바로 라이브로 게임 서버에 적용 시켰다.
이번 패치는 ‘편리한 팀 구성(팀 빌더) 기능의 문제점 보완 및 게임 내 채팅 서비스 버그에 대한 것으로 우선 팀 빌더 업데이트는 기존 5분에서 최대 10분까지 소요됐던 팀 빌더 기능을 매칭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롤 패치 후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한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게임 내에서 특정 알파벳이 필터링 처리 되던 버그와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도 수정됐다. 또한 자기 자신 선택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수정 되었다.
롤 패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긴급 패치가 완료됐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는 29일 오후 12시 5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패치 업데이트를 공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오후 12시 50분 서버를 다운 시키고 바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롤 패치는 점검 없이 바로 라이브로 게임 서버에 적용 시켰다.
이번 패치는 ‘편리한 팀 구성(팀 빌더) 기능의 문제점 보완 및 게임 내 채팅 서비스 버그에 대한 것으로 우선 팀 빌더 업데이트는 기존 5분에서 최대 10분까지 소요됐던 팀 빌더 기능을 매칭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롤 패치 후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한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게임 내에서 특정 알파벳이 필터링 처리 되던 버그와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도 수정됐다. 또한 자기 자신 선택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수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