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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쓰토무 감독, `시작부터 연패네` [MK포토]
입력 2014-03-29 16:05 
29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패배를 눈앞에 둔 롯데 이토 쓰토무 감독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왼손 손가락 부상에도 4타수 2안타 1타점 득점을 올린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개막 2연전 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소프트뱅크 5-2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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