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고령 나무늘보, 평균 수명 30년이지만 올해 45번째 생일
입력 2014-03-29 13:57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가 화제다.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최고령 나무늘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최고령 나무늘보는 독일 할레 동물원의 인기 스타다. 올해 45번째 생일을 맞이해 더욱 놀랍다.

파울라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하루 중 18시간을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지내 그저 놀라워 신선하다.

최고령 나무늘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령 나무늘보, 어떻게 저렇게 오래 매달리지?" "최고령 나무늘보, 45번째 생일이면 나보다 나이가 많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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