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응급남녀 현장, 남다른 ‘화기애애’ 웃음꽃…“분위기 심상치 않다!”
입력 2014-03-29 09:35 
사진=tvN응급남녀


응급남녀 현장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현장 사진이 공개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속 최진혁과 송지효는 실제 사내 연애를 즐기는 연인마냥 연신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특히 청진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응급남녀 18화에서는 오태석(강신일 분)을 여읜 창민(최진혁 분)을 위로하기 위한 진희(송지효 분)의 갖은 노력들이 그려졌습니다.

한편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응급남녀 현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현장, 최진혁 연기 이정도였어?” 응급남녀 현장, 둘이 참 잘 어울린다” 응급남녀 현장, 개리 또 안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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