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군이 되고 싶어요"
입력 2007-02-06 20:27  | 수정 2007-02-06 20:27
여군 부사관 선발시험에 응시한 지원자들이 전북 익산시 육군부사관학교 운동장에서 체력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350여명의 지원들은은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필기시험과 서류심사에서 합격했습니다.
면접과 체력측정을 받은 뒤 최종합격자 94명은 다음달 19일 부사관학교에 입소해 여군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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