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천 개발촉진지구 지정 개발

경북도가 영천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영천시에 지방산업단지와 교육문화시설, 전원마을을 조성해 지역산업의 유통과 물류 중심은 물론 광역권의 부도심으로 본격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발은 영천이 교통의 요충지여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데도 상대적으로 성장기반이 낙후된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