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문경은 `분명히 팔을 잡았다니까요` [MK포토]

27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4강 PO 3차전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문경은 감독이 4쿼터 초반 박웅열 심판에게 모비스의 파울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