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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바이올린 실력, 버클리 음대 출신의 환상적인 연주 `깜짝`
입력 2014-03-27 13:59 
사진=SBS "스타킹" 헨리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M의 멤버 헨리가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을 뽐냈다.
3월27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새 특집 코너 '스타X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냈다.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을 파워풀한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함께 선보였다.

헨리는 패널들이 갑작스레 신청곡을 요청해도 당황하지 않고 완벽한 연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구멍병사에게 이런 면이" "헨리 바이올린 실력, 진짜 멋있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6개국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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