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허당인 줄만 알았는데…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바이올린 실력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이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스타X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예능 프로그램 속 허당 이미지 대신 빼어난 바이올린 실력을 자랑하며 ‘음악천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이날 녹화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특히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곁들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에 시크릿 효성, 걸스데이 유라 등은 넋이 나간 듯 무대를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헨리의 연주 실력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