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저스틴 비버 한글타투, “갑자기 왜?”
입력 2014-03-26 16:46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한글 타투 인증샷이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Korea(한국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버의 팔에는 ‘비버라고 적힌 한글과 한국을 대표하는 하회탈이 타투로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비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우와 신기하네” 저스 비버 한글 문신, 한국 팬심 공략인가요”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역시 한글 아름답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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