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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신성환 선수, 2PM으로 변신…찬성과 ‘하트비트’ 무대
입력 2014-03-26 00:12  | 수정 2014-03-26 00:18
사진=예체능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예체능에서 신성환 선수가 2PM으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예체능 태권단과 태극 태권단의 태권도 첫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태극팀의 신성환 선수는 찬성과 춤을 같이 춰 보고 싶다”며 2PM의 찬성에게 제안했다.

이에 함께 2PM의 ‘Heartbeat 무대를 선보이게 된 두 사람은 진지하게 안무를 소화하며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 맡은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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