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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최희 전 아나운서, 여신 미모는 여전해
입력 2014-03-25 10:24 
사진= 공서영 sns
‘방송인 공서영과 최희 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무리는 우리 희야랑.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하고 힘들었던 하루를 함께해준. 함께라 든든했던 우리! 공서영 최희 파이팅!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를 한 걸음 성장시켜준 snl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최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공서영과 최희가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박성웅은 호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코믹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서영 역시 동료 최희와 함께 'SNL 코리아' 콩트에 특별출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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