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남산 플래티넘' 주상복합아파트 236가구를 내일(6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7층~지상 33층 2개 동으로 53~92평형의 큰 평수로만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저층부가 평당 천700만원에서 2천300만원, 18층 이상 고층부는 평당 천900만원에서 2천500만원 선입니다.
1층을 필로티로 설계했고, 아파트 단지와 남산 사이가 고도제한이 걸려 있어 전 가구의 90% 이상이 남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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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7층~지상 33층 2개 동으로 53~92평형의 큰 평수로만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저층부가 평당 천700만원에서 2천300만원, 18층 이상 고층부는 평당 천900만원에서 2천500만원 선입니다.
1층을 필로티로 설계했고, 아파트 단지와 남산 사이가 고도제한이 걸려 있어 전 가구의 90% 이상이 남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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