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네트워크론 협약은행 확대
입력 2007-02-05 11:57  | 수정 2007-02-05 11:57
신세계이마트는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네트워크론' 협약은행을 4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네트워크론은 중소기업이 대기업 납품 계약서 등을 제출하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자금을 빌리는 제도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네트워크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선정해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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