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우성, 홍콩영화제 감독 자격으로 참석
입력 2014-03-22 11:22 
배우 정우성이 감독 신분으로 홍콩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22일 영화 ‘킬러 앞에 노인 측에 따르면 정우성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떠난다.
그는 장첸, 우전위 등 스타들과 함께 ‘킬러 앞에 노인으로 홍콩국제영화제 프로젝트의 일환인 ‘Three Charmed Lives에 참여했다. 개막일 다음날인 25일 영화 첫 상영과 함께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영화 ‘킬러 앞에 노인은 킬러가 살인 의리를 받고 목표물을 탐색, 작전을 실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