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39)가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호주 경기장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호주대표팀의 경기를 관전 중이던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롱고리아가 LA다저스 모자를 쓰고 블랙 정장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플래쉬 취재진에 따르면, 롱고리아가 직접 호주 원정 티켓을 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바 롱고리아가 LA다저스 광팬이었구나” 에바 롱고리아, 은근히 LA다저스 모자가 어울리네” 롱고리아, 호주 원정응원까지 가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미국판 맥심이 선정한 '2014 올해의 여성'에 꼽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호주대표팀의 경기를 관전 중이던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롱고리아가 LA다저스 모자를 쓰고 블랙 정장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플래쉬 취재진에 따르면, 롱고리아가 직접 호주 원정 티켓을 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바 롱고리아가 LA다저스 광팬이었구나” 에바 롱고리아, 은근히 LA다저스 모자가 어울리네” 롱고리아, 호주 원정응원까지 가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미국판 맥심이 선정한 '2014 올해의 여성'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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