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회장 김귀열)가 대한민국 최초로 골프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세계골프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은 서울시 문화재자문위원회들로부터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전문박물관으로서 등록승인을 받았으며 130여평에 4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골프 전문 박물관입니다.
㈜슈페리어의 김귀열 회장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국위를 선양하며 많은 부를 창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골프라는 스포츠가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골프박물관은 스포츠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은 총 6개관으로 골프의 기원을 비롯하여 공과 클럽의 기원, 세계적인 4대메이저대회와 세계적인 유명선수 그리고 한국 골프의 100년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한국골프의 역사와 유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슈페리어는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 최초의 골프를 주제로 한 박물관으로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및 프로선수 그리고 골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골프라는 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알리고 골프를 통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