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써니-윤아-효연 `컬러풀한 시계 자랑` [MBN포토]
입력 2014-03-20 21:24 
소녀시대 써니, 윤아, 효연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BABY-G 20주년 걸스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BABY-G 2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2014년도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소개, 아시아모델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9명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BABY-G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20주년 기념 행사에는 BABY-G 아시아모델 소녀시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