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프리미어리거 4호' 이동국(28.미들즈브러)의 데뷔전이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동국이 이번 주부터 팀 훈련을 받고 있지만, 아스널과 경기에 출전시키는 것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레스 감독은 이동국에게는 아직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경기에 뛸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기엔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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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에 따르면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동국이 이번 주부터 팀 훈련을 받고 있지만, 아스널과 경기에 출전시키는 것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레스 감독은 이동국에게는 아직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경기에 뛸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기엔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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