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SK가 63-60으로 승리했다.
오리온스 최진수가 경기 종료 후 이현민을 위로하고 있다.
한편 앞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 SK의 1, 2차전은 SK가(84-73), (80-78)로 승리했고,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3차전은 오리온스가 81-64로 승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오리온스 최진수가 경기 종료 후 이현민을 위로하고 있다.
한편 앞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 SK의 1, 2차전은 SK가(84-73), (80-78)로 승리했고,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3차전은 오리온스가 81-6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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