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34) 허양임(34) 부부가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한 매체는 19일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근 허양임 원장이 임신 사실을 지인들에게 전하며 매우 기뻐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부부는 임신 초기인 만큼 태교에 특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지용의 부인 허양임 씨는 ‘의학계 김태희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예감 ‘학원별곡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 매체는 19일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근 허양임 원장이 임신 사실을 지인들에게 전하며 매우 기뻐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부부는 임신 초기인 만큼 태교에 특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지용의 부인 허양임 씨는 ‘의학계 김태희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예감 ‘학원별곡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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