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최근 사임을 표명한 최명주 사장과 임원 2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창배 이사회 의장이 다음달 22일 임시주총때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됐습니다.
박창배 의장은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을 거쳐, 2003년부터 교보증권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왔습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박창배 의장은 직무 대행으로 다음달 주총에서 새로운 인물이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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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박창배 이사회 의장이 다음달 22일 임시주총때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됐습니다.
박창배 의장은 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을 거쳐, 2003년부터 교보증권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왔습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박창배 의장은 직무 대행으로 다음달 주총에서 새로운 인물이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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