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피력한데 이어 오늘 조성익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은 김완주 전북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상반기중 추가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 현재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 곳은 군산과 평택-당진 2곳
뿐이어서 이들 지역의 추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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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경제부총리가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피력한데 이어 오늘 조성익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은 김완주 전북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상반기중 추가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 현재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 곳은 군산과 평택-당진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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