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 하반기 수원시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341만평에 건설 예정인 광교신도시 택지공급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도는 공동주택용지 등 택지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발굴과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광교신도시에는 애초 2만4천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11.15 부동산정책'에 따라 용적률이 늘어나, 내년 9월 분양을 시작으로 3만 천 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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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는 공동주택용지 등 택지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발굴과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광교신도시에는 애초 2만4천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11.15 부동산정책'에 따라 용적률이 늘어나, 내년 9월 분양을 시작으로 3만 천 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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