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좋은 명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공개됐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 '사진 찍기 좋은 명소' 대상지 25곳을 선정했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는 부산(서구), 대구(수성구), 대전(유성구), 울산(동구, 북구), 경기(안성, 광주), 강원(태백, 동해, 정선), 충북(영동, 괴산), 충남(당진, 부여), 전북(부안, 장수, 진안), 전남(강진, 여수), 경북(영천, 영덕, 울진), 경남(통영, 남해, 산청) 등 총 25개소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산, 강, 바다 그리고 명승지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역사·인문적 자원을 갖고 있으나 접근이 어렵고 친환경적 정비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로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적 특성에 맞도록 전망 공간, 쉼터, 안내판 등의 시설 설치와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가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전망 공간이 만들어지면 그동안 비탈길, 낭떠러지, 계곡 등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장소에 어린이, 노약자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공개됐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 '사진 찍기 좋은 명소' 대상지 25곳을 선정했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는 부산(서구), 대구(수성구), 대전(유성구), 울산(동구, 북구), 경기(안성, 광주), 강원(태백, 동해, 정선), 충북(영동, 괴산), 충남(당진, 부여), 전북(부안, 장수, 진안), 전남(강진, 여수), 경북(영천, 영덕, 울진), 경남(통영, 남해, 산청) 등 총 25개소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산, 강, 바다 그리고 명승지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역사·인문적 자원을 갖고 있으나 접근이 어렵고 친환경적 정비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로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적 특성에 맞도록 전망 공간, 쉼터, 안내판 등의 시설 설치와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가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전망 공간이 만들어지면 그동안 비탈길, 낭떠러지, 계곡 등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장소에 어린이, 노약자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