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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우·준서, 김정태 집 방문… 아들 ‘야꿍이’도 깜짝 등장
입력 2014-03-16 17:50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우와 준서가 배우 김정태의 집에 방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은 아들 준우-준서를 데리고 부산에 있는 ‘절친 김정태의 집을 찾았다.
이날 김정태의 큰아들 지후, 애칭 ‘야꿍이가 직접 문을 열어주며 이들을 맞았다. 지후는 김정태가 아내와 나이 마흔에 얻은 귀한 아들이다.
김정태의 아들은 뽀얀 얼굴과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건 알파벳 노래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김정태의 집은 산뜻한 인테리어와 멋진 풍광으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은 김정태 아들 너무 귀여워” 김정태 아들 몇 살이지?” 김정태 춤추는 것도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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