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선미 ‘보름달’ 굿바이 무대, 시스루 입고 피아노 위에서 ‘헉’
입력 2014-03-16 16:10 
가수 선미가 ‘보름달 굿바이 무대를 래퍼 산이와 함께 장식했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선미의 ‘보름달 마지막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선미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함을 과시했다.
선미가 피아노 위에 앉아 매혹적인 무대를 이끌어 가던 중, 래퍼 산이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의 ‘보름달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NE1, 소유X정기고, 투하트, 오렌지캬라멜, 100%, 동방신기, 선미, B.A.P(비에이피), 비투비(BTOB),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So Real(소리얼), TROY(트로이), 써니데이즈, 알파벳, WINGS(윙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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