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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 `허공에서 멘붕표정` [MK포토]
입력 2014-03-16 14:35 
1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러시앤캐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전진용이 스파이크를 넣기 위해 점프를 했으나 사인이 맞지 않아 공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전진용이 허공에서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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