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가연 “박지선 옆에 서면 내가 딸처럼 보일 것”…무슨 자신감?
입력 2014-03-16 13:52  | 수정 2014-03-16 14:24
배우 김가연이 방송 도중 개그우먼 박지선의 가슴을 만지는 돌발행동을 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가연이 박지선의 가슴을 만졌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동안외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 놓으며 아마 박지선이 내 옆에 오면 내가 딸처럼 보일 것”이라 말했다.
이에 둘은 나란히 서서 외모를 비교했고, 갑자기 김가연이 엄마”라고 부르며 박지선의 가슴을 만진 것.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김가연 박지선, 김가연 일부러 그런거야?” 풀하우스 김가연 박지선, 별로 안 어려보이는데” 풀하우스 김가연 박지선, 왜 가슴을 만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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