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깜찍 외모 똑닮아 ‘추성훈은 좋겠네’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야노 시호와 인터뷰를 나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인터뷰에서는 야노 시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야노 시호는 그의 딸 추사랑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리포터가 야노 시호에게 사람들이 알아보느냐”고 묻자, 사랑이 인기가 많아서 사랑이 엄마로 많이 알아 보시더라”고 대답했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