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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이대로만 자란다면…"슈퍼모델 추사랑?"
입력 2014-03-16 09:51 
사진=KBS연예가중계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야노 시호와 인터뷰를 나눈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뷰에서는 야노 시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야노 시호는 그의 딸 추사랑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리포터가 야노 시호에게 사람들이 알아보느냐”고 묻자, 사랑이 인기가 많아서 사랑이 엄마로 많이 알아 보시더라”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입니다.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완전 귀여워~”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나중에 커서 야노시호 되는거야?”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모전여전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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