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레아 미셀, 올 블랙 패션으로 깔끔하거나 귀엽게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레아 미셀(Lea Michele)이 경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아 미셀은 지난 14일 올 블랙 패션으로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날 레아 미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으로 의상을 맞춰 입었다. 고풍스러운 핸드백을 크로스로 둘러매고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층 물오른 미모와 보는 이까지 미소를 짓게 하는 레아 미셀의 모습이 돋보인다.

1995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한 레아 미셀은 미국 드라마 ‘글리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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