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제니퍼 가너, 평범하지만 돋보이는 배우 포스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평범한 의상에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제니퍼 가너는 지난 14일 멀리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제니퍼 가너는 가디건을 입고 편안한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파란가방을 든 채 포인트를 줬다.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과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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