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재고 감소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가 배럴당 53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어제보다 2.35달러 상승한 배럴당 53.1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현물가는 1.29달러 오른 배럴당 58.10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는 1.43달러 상승한 배럴당 56.76달러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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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는 어제보다 2.35달러 상승한 배럴당 53.1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현물가는 1.29달러 오른 배럴당 58.10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는 1.43달러 상승한 배럴당 56.76달러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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