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가 8년 전과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재회했다.
이동욱과 이다해는 2005년 드라마 ‘마이걸에 이어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13일 MBC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서 이동욱은 남다른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트룩을 소화하며 극중 냉철한 성격의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반면 이다해는 호텔 상속녀 ‘아모네답게 캐주얼한 일상복과 화려한 파티룩까지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과 달리 불안한 눈빛을 보여주기도 해 궁금증을 더했다.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 관계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특히,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만큼 배우들의 화려한 패션과 제작진의 영상미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psyon@mk.co.kr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가 8년 전과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재회했다.
이동욱과 이다해는 2005년 드라마 ‘마이걸에 이어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13일 MBC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서 이동욱은 남다른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트룩을 소화하며 극중 냉철한 성격의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반면 이다해는 호텔 상속녀 ‘아모네답게 캐주얼한 일상복과 화려한 파티룩까지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과 달리 불안한 눈빛을 보여주기도 해 궁금증을 더했다.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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