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매월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에 극지연구소의 홍성민 박사가 선정됐습니다.
과기부는 홍 박사가 우리나라 빙하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박사는 세계 최초로 북극 빙하코어 성분을 분석해 매년 지구로 유입되는 운석의 연간 유입량을 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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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홍 박사가 우리나라 빙하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박사는 세계 최초로 북극 빙하코어 성분을 분석해 매년 지구로 유입되는 운석의 연간 유입량을 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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