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대 100’ 이영하 “1년6개월간 여행…많은 걸 느꼈다”
입력 2014-03-11 21:53 
‘1대 100’에서 이영하가 긴 여행을 마치고 온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MBN스타 손진아 기자] ‘1대 100에서 이영하가 긴 여행을 마치고 온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이영하가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영하는 1년6개월 여행을 하고 왔다. 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 책의 첫 장을 못 넘긴 사람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삶에 있어서 쉼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만 생각하다보면 현실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한번쯤은 인생의 쉼표를 찍어가면서 나가는 게 좋을 법 하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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