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1대 100에서 이영하가 긴 여행을 마치고 온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이영하가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영하는 1년6개월 여행을 하고 왔다. 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 책의 첫 장을 못 넘긴 사람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삶에 있어서 쉼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만 생각하다보면 현실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한번쯤은 인생의 쉼표를 찍어가면서 나가는 게 좋을 법 하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이영하가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이영하는 1년6개월 여행을 하고 왔다. 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 책의 첫 장을 못 넘긴 사람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삶에 있어서 쉼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만 생각하다보면 현실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한번쯤은 인생의 쉼표를 찍어가면서 나가는 게 좋을 법 하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