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감격시대` 진세연, 각시탈 당시 목욕신 화제…너무 야해
입력 2014-03-10 16:28  | 수정 2014-03-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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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기 논란을 받고 있는 배우 진세연의 목욕신이 새삼 화제다.
'감격시대'가 아닌 '각시탈'에서의 목욕신.
진세연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욕신을 선보였다. 목욜을 하며 위기 때마다 나타나 자신을 도와준 각시탈에 대해 떠올리며 수줍어하는 연기다.
한편 진세연 소속사 측은 '겹치기 논란'에 대해 "겹치기는 동시간대 특정 드라마를 동시에 출연하는 것"이라며 "'탁터이방인'은 '감격시대' 종영 이후"라고 설명했다. 또 "이부분에 대해서는 KBS측과 이미 논의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진세연 해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세연 해명, 억울했겠네" "진세연 해명, 몸매 이정도야?" "진세연 해명, 암튼 잘 마무리 됐다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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