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바그린 정사신 얼마나 격렬했기에... "온 몸에 멍들었다"
입력 2014-03-10 13:47 
사진=영화 "300:제국의 부활" 캡쳐
영화 ‘300:제국의 부활에서 에바 그린의 정사신이 연일 화제다.
에바 그린은 영화 '300: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았다. 영화 속에서 에바 그린은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유혹하여 과격한 정사신을 찍었다.
에바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정사신 촬영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밝히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바그린 정사신, 몸매 대박이다”, 에바그린 정사신, 영화보다 더 화제인 듯”, 에바그린 정사신, 얼마나 격렬 했길래 멍까지 들었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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