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정재, 품격 있는 남배우의 양복 자태로 여심 자극
입력 2014-03-09 18:21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남다른 양복 자태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이정재의 공식 페이스북에 이정애 광고 촬영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무보정에도 빛나는 비하인드컷, 함께 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양복을 입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이정재는 여유롭고 부드러운 미모까지 더해 훈훈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돋보이는 옷맵시와 다리 길이가 감탄을 절로 안긴다.

현재 이정재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 촬영 중이다. 극에서 그는 격투기 스타 익호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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