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케빈 쿠즈마노프, `모래 바람과 함께 들어오다` [MK포토]
입력 2014-03-09 08:30  | 수정 2014-03-09 09:18
추신수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캑터스리그에 출전했다. 2회말 1아웃 1, 3루에서 아두치 타석 때 3루주자 케빈 쿠즈마노프가 득접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근 3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타격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