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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여장, 민아보다 우월한 섹시+고혹적 눈빛…"원래 여자 아냐?"
입력 2014-03-08 19:02  | 수정 2014-03-08 19:02
사진=플레디스 제공


뉴이스트 렌 여장

뉴이스트 렌이 여장을 하고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오늘(8일) 렌의 소속사는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으로 준비한 스페셜 무대 '보이스데이'에서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자리에 서게 된 렌과 민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위해 뉴이스트(NUEST)의 렌과 함께 비투비(BTOB)의 민혁, 빅스(VIXX)의 홍빈, 에이젝스(A-JAX)의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는 이날 특집 방송을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장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미소년 아이돌'로 손꼽히는 뉴이스트의 멤버 렌은 걸스데이의 민아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렌이 제일 예쁘다"고 할 만큼 '싱크로율' 100%의 완벽한 여장을 선보였습니다. 여장뿐만 아니라 민아에 뒤지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이스트 렌 여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이스트 렌 여장, 진짜 민아보다 더 예쁘다” 뉴이스트 렌 여장, 헐…” 뉴이스트 렌 여장, 보면서도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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